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 채굴단 인터뷰 3탄]- 드러머, sing a song writer 살룬 유난View the full contextsaloon1st (57)in #kr • 7 years ago 꿈보다 해몽입니다. 어휴 두서 없는 저의 말을 이렇게 이쁘게 써주시고 그림까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
꿈과 해몽이 '셸위 땐스'하는 장면이 우리의 인터뷰일지도 모르죠.
일상과는 다른 한조각 환상을 내 인생에-또 우리 마을에 심어주셨어요.
살룬님!
행복합니다. 한 마을에 계심을 느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