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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 날, 뜬금없이 대문 선물해보기;; (죄송합니다.) // Design Title image

in #kr7 years ago

큽.. 그림들 너무 예쁜데...
갑자기 저였다면 저 흰셔츠 겨드랑이가 흥건했겠다 이런 생각이...
오늘도 전 반팔을 입고 나갔어요.
한달째 반팔입고 있어요.
그래도 겨. 죄송합니다.
좋은 그림에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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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룬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아앜 부각여신이 머리에서 떠나가지 않아)
반팔인가요....추위를 모르시는 분이군요 :)
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콘님 노래를 변주한 노래와 목소리는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