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자세히 못봐서 (씨마님 얼굴 말고 작품 ㅋㅋㅋ) 노루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사실 노루인지 사슴인지 고라니인지 모르지만 꼬리를 보니 노루궁댕이버섯이 생각나서 노루라고 이름 지었어요.
찬찬히 보니까 그림도 액자도 예뻐서 맘에 쏙 듭니다.
환 공포증때문에 자주 보진 못해서 아쉽지만요. ㅋㅋㅋㅋ
그거 부각 얼마나 된다고 계속 드십니까. 딱 30분에 드실 양인데. ㅋㅋㅋㅋ 담에 기회 되면 또 만들어 드리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최고)
그때 자세히 못봐서 (씨마님 얼굴 말고 작품 ㅋㅋㅋ) 노루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사실 노루인지 사슴인지 고라니인지 모르지만 꼬리를 보니 노루궁댕이버섯이 생각나서 노루라고 이름 지었어요.
찬찬히 보니까 그림도 액자도 예뻐서 맘에 쏙 듭니다.
환 공포증때문에 자주 보진 못해서 아쉽지만요. ㅋㅋㅋㅋ
그거 부각 얼마나 된다고 계속 드십니까. 딱 30분에 드실 양인데. ㅋㅋㅋㅋ 담에 기회 되면 또 만들어 드리지요.
고생하셨습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