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두분은 큐레이터 일지를 적진 않았지만 큐레이터 기간동안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평균적인 유저들보다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저자 보상을 받아갔습니다. 한달전 고토펄슨님의 저자보상에 비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큐레이터 일지를 적지 않았기 때문에 지급했다는건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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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분은 큐레이터 일지를 적진 않았지만 큐레이터 기간동안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평균적인 유저들보다 비교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저자 보상을 받아갔습니다. 한달전 고토펄슨님의 저자보상에 비해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큐레이터 일지를 적지 않았기 때문에 지급했다는건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그건 글에대한 보상을 가져가신 거지요. 그게 어째서 큐레이터이기 때문에 보상을 많이 받아간것과 동일한가요? 그것은 직접 노력하신 저자보상이고 큐레이터로서는 별개라 생각 됩니다.
gtk610님이 저자 활동을 다시 하신건 그리 오래되지 않으셨습니다.
kb720k님은 이미 꾸준한 활동을 하시다가 큐레이터로 활동 하신 거고요.
kb720k님은 이전부터 매일 꾸준한 포스팅을 해오신 분입니다.
다른분들은 큐레이터가 스파임대받아서 본인배를 불렸다고 비난합니다
윤장님은 직접 노력하신 저자보상이라고 하십니다
이 의견차이는 더이상 논의해도 좁혀지지 않을것 같군요
더 궁금한점 있으면 댓글로 질문드리겠습니다
이분들의 보상이 누구의 보팅으로부터 나왔는지 확인해봐야겠군요
지금 단순 계산만 해봐도 논란이 되는 계정들 포스팅의 90%이상을 윤장님이 보팅하셨네요.
외출중에 많이 바쁘실텐데 답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 어려운 시기에 큐레이터 지원을 해주셨고 그분들에 노력에 보답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반대로 그분들이 그만두고 제가 감사의 의미로 일정 금액을 지불 하고자 한다면 그것을 그분들의 보상 수준에 따라 나누어 차등 지급 했어야 했나요 ?
저는 그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