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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일 보상 극복하기. 나는 작가인가, 구독자인가?

in #kr6 years ago

콘텐츠 플랫폼을 찾아서 온 곳이 스팀잇이었는데, 제 생각과는 아주 다른 곳이더군요 이곳은. 아쉬워도 제가 적응할 수 밖에 없죠. 트립스팀, 테이스팀, 스팀헌트 등에서 쌓이는 글들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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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데.. 솔직히 트립스팀/테이스팀/스팀헌트가
어떻게 스팀과 스팀잇에 긍정적인 효과, 그리고 보상.
스팀의 가격상승을 이끌어줄지...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혹시 감 잡히는 거 없으시나요?

곳감 말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