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 주는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 주옵시고."라는 주기도문에서 보듯 인간의 용서는 신과 가까워지는 일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 사진의 역사..... 함께 기억했으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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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 주는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해 주옵시고."라는 주기도문에서 보듯 인간의 용서는 신과 가까워지는 일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 사진의 역사..... 함께 기억했으며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