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낌없이 주는 할머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1)in #kr • 7 years ago 그러리라 믿습니다.... 가게도 어디로 이전했다던데 아직도 풍성한 해장국으로 새벽 손님들 속을 달래 주고 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