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복서의 위대한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1)in #kr • 7 years ago 저도 그 생각하면 키득거립니다. "내가 누구라고 이 멍청아?" 퍽 퍽 퍽 하는 거 상상하면요 ㅋ 어니 테럴이라는 바보였지요.. 그렇게 두들겨맞은 바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