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점동과 박유산 최초의 여의사 부부 스토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1)in #kr • 7 years ago 네.... 합정동 술 먹으러 갔다가 시간 좀 남으면 양화진 외국인묘지 산책하곤 했습니다. 거기서 홀 가문묘지를 찾아 바라보곤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