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조선을 사랑한 일본인 가네코 후미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anha88 (71)in #kr • 6 years ago 네 참 기구한 인생이었습니다. 젊음을 바쳐 사랑한 박열과도 헤어져 혼자 묻혀 있네요 죽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