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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날도 더운데 이 사진들을 보니 시원합니다

'흔' 이라는 단어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요??? ㅎㅎ

이전 편들과는 다르게 5편에서는 낭만이 흘러넘칩니다!

기존 여행기들도 오사카 빼고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의 풍광과 제 사진들이 이전 편들보다 마음에 들기는 합니다. 그런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사진들이 시원하네요. 시골의 눈 덮인 풍경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