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위즈덤 레이스] 내일은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in #kr6 years ago

매번 읽는 인터넷 잡지를 사 봤더니, 라이프 오브 파이 평론이 나왔는데 그 영화의 주제는 종교의 실용성이라더군요. 종교를 믿으면 유리하기 때문에 믿는다. 스팀시티 구성원들은 그런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Sort: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찾는 신이 다 달라서 제 세계에는 신이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