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으니 내가 살고 내가 살만하면 근처 사람들한테 적당히 나누는 것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계까지 하는 것도 어렵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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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한정되어 있으니 내가 살고 내가 살만하면 근처 사람들한테 적당히 나누는 것이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계까지 하는 것도 어렵고 위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렇네요. ㅎㅎ 보통은 내가 살만한 것을 넘어서 풍요의 범람 속에 살아도 나누지 않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