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야자 시리즈] 야자의 마지막 한 해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56)in #kr • 6 years ago 그 불안이 자살율 1위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파괴되는 한이 있어도 불안함을 줘선 안된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불안함이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다 깃발을 향해 달려가면 천천히 걷겠노라 맘 먹은 사람도 왠지 불안해지죠.불행하게도 입시로 다 달려가는 사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