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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환상의 빛] 일상에 스며들어 갑자기 비추는 강렬한 빛

in #kr7 years ago

제가 알고 있는 의미랑 달라서, 찾아 보았는데요. 일단 통용되는 한국어 번역은 양지이고,
일일사전에는 햇빛이 들어 따뜻한 장소 좁은 곳에 한정되어 씀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잘 모르겠군요. 이건 원어민이 필요하겠습니다... 아무튼, 본문의 사진의 햇살이 '히다마리' 라는 단어의 용례에 포함될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