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는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300편의 리뷰를 쓰는 것은 제게는 월급을 받아도 고사할 일로 느껴집니다. 대신 저는 번역 등을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다른 형태의 레이스들이 있거나 레이스 참여 방법을 어떤 형태의 지적 생산으로든 확장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337 임대하고 책만 받아가고 시민권 박탈당할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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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는 좋은 아이디어 같은데, 300편의 리뷰를 쓰는 것은 제게는 월급을 받아도 고사할 일로 느껴집니다. 대신 저는 번역 등을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다른 형태의 레이스들이 있거나 레이스 참여 방법을 어떤 형태의 지적 생산으로든 확장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337 임대하고 책만 받아가고 시민권 박탈당할까 생각이 듭니다.)
책만 받아 가셔도 됩니다. ^^ 현재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세팅하고 있고 곧 위즈덤레이스 기획팀이 구성되면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게 될 겁니다. 번역을 하신다니.. [스팀문학전집]에 참여해 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