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 키노트는 크립토에셋(Cryptoassets)의 저자 크리스 버니스키(Chris Burniske)의 크립토 커런시 평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책입니다.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운데 나중에 읽어보기로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네트워크 가치와 온-체인 트랜잭션 가치를 비교한 차트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기술적 평가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바로 아래 차트처럼 가치를 평가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머리 때문에 안 보이는 관계로 왼쪽부터 Litecoin, Zcash, Bitcoin, ???, Dash, Bitcoin Cash입니다. 비트코인 캐시가 제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 물론 투자용으로는 보장할 수 없겠죠?
지금은 점심시간... 초대 가수 공연 중인데... 뭐 특별히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블록체인 관련 노래도 부르네요. ㅋ
참, 이 가수의 이름은 Tatiana Moro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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