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를 했습니다.
오늘도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귀가를 하니 역시나 아이들은 잠들어 있네요.
살짝 식은땀을 흘리며 잠들어 있는 녀석들을 보고있으니 언제 힘들었냐는듯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지네요.
저만큼이나 아이들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보냈겠죠?
잠든모습 좀더 지켜보며 저도 오늘을 정리 해야겠습니다.
Have a good night!!^^;
늦은 귀가를 했습니다.
오늘도 치열한 하루를 보내고 귀가를 하니 역시나 아이들은 잠들어 있네요.
살짝 식은땀을 흘리며 잠들어 있는 녀석들을 보고있으니 언제 힘들었냐는듯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지네요.
저만큼이나 아이들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 보냈겠죠?
잠든모습 좀더 지켜보며 저도 오늘을 정리 해야겠습니다.
Have a good night!!^^;
안녕하세요 고래를 꿈꾸는 플랑크톤 @ayogom 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조금 있으면 아빠가 되는데, 부디 아이들의 자는 모습이 아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살고 싶습니다 ㅠㅠ 푹쉬세요
아빠가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웃는모습 보면서 살고싶은데 오늘도 자는모습 예약이네요ㅠㅠ 힘내요 우리^^;;
ㅠㅠ 요즘 들은 웃기는 말 중에
아빠한테 또 놀러오라고해 라는말이에요 ㅠㅠ 근데 웃을수 없었어요 ㅠㅠ 슬픔
전 얼마전에 둘째한테 들었답니다ㅠㅠ 정말 웃펐어요
분명 누군가 시켰을껍니다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수고하셨어요.
저도 퇴근 후 아이들의 자는 모습을 보면 여러 생각이 들더라고요.
때론 옆에 누워 아이들 손을 꼭 잡고 자곤 합니다.
그러면 하루의 피로가 씻기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좋은 꿈 꾸세요.^^
예 자는모습만큼 사랑스러운게 없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아이가 없지만 아이가 있으면 그런 느낌이군요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예~아이보는맛에 사는거죠^^;; 때로는 힘들지만 그 이상 몇배의 힘을 주는 고마운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은 언제나 예쁘지만..
가장 예쁜건~ 잘 잠들어주고, 깨지않고, 아침까지 잘~ 자주는 거죠.
얼마나 예쁜지.. ㅜㅠ
(아.. 누가 보면 애아빤줄 알겠다.. --;;)
ㅋㅋㅋㅋㅋㅋㅋㅋ앗 저도 애아빠이신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