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금주9일차]감자탕에 소주한잔 유혹을 이겨냈다.

in #kr6 years ago

동호회 내에 부상자가 많아 미루다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20년 가까이 마시던걸 끊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술을 마음껏 마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