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러분에게 수백을 선뜻 빌려줄 친구가 있습니까?View the full contextscv (54)in #kr • 7 years ago 정말 좋은 친구분을 두셨네요.^^ 그만큼 롱다리님도 신의가 있으시다는 증거겠죠. 신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거잖아요. 그런 좋은 분이 이민 가신다니 많이 섭섭하시겠어요.
네 좀 많이 섭섭하네요. 집 근처에 살아 늘 자주 보는데 몇 달 후면 자주 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