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힘든 하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cv (54)in #kr • 7 years ago 맞아요. 무시무시한 선생님이었어요. 눈 밑에 치약이라뇨..읔! 생각만으로도 엄청 따가울 거 같아요.ㅋㅋ 이단옆차기보다 치약이 더 무시무시한 느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더 잔인하군요 ㅋㅋㅋ
아님 물파스?!?!?!?!?!?
저 아는 사람 중엔 졸릴 땐 성인영화를 봤다던 사람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잠이 번쩍 깬다고.......-_-''
ㅎㅎㅎ 물파스요? ㅎㅎㅎ
정말 점점 잔인해지시는군요.ㅋㅋㅋ
그리고 일하는데 어떻게 성인영화든 영화를 볼 수 있습니꽈!!!! ㅋ
ㅠㅠ 결국 아무 도움 못 되었군요 ㅠㅠㅠ
ㅠㅠ박카스 한잔은 어떠세요....
ㅎㅎ박카스는 마실 수 있어요. 맛도 있고...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yuky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