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속에서 써보는 짧은 글 [1] 고독한 늑대의 유일한 즐거움View the full contextsd974201 (60)in #kr • 7 years ago 칵테일를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헐... 그냥 칵테일 이름 지어낸건데.. 제 글에서 칵테일을 알아가시다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전에 쓴 시나 글들도 한번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정성글은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