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내일로 미뤄라. 내가 살아보니까 그렇게 급하고 중요한 일은 몇개 없더라."
군대에서 파견갔을 때, 여단장님이 해주셨던 말입니다.
오늘까지 마무리 못하면 겁나 깨질 거 같은 일도 못 할 수 도 있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경이로운 날이었습니다. 전 오늘도 내일로 미루고 있습니다. ㅎㅎㅎ
"내일의 나님 부탁해요~" <- 이건 유튜브 광고에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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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재미있는 금언이네요.
이건 잘 지킬수 있을거 같아요.ㅎㅎㅎ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라 저도 잘 지킬래요^^
다들 힘드실껄요. ㅎㅎㅎ 미루기가 쉽지가 않아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