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타마(瞿曇)님께도 이름을 써드리다 .View the full contextseal365 (44)in #kr • 8 years ago 좀 더 거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있어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직접 뵙고 가르침얻으면 참 좋겠다는 바램인데 바라는대로 될 날이 언젠가는 올것이라 믿습니다. 정말 따가운 기온이지만 온가족 건강한 여름나기하시길~^^
네 라온님 사방이 막힌듯 할 때-깊게 숨 쉬고 내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