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절티사]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Tworld 사전의 개봉 박두"서비스 평범함 혹은 감동의 기준"

in #kr7 years ago

처음 뵀을 때 맥북으로 스티밋하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ㅎㅎ
점점 애플의 맛에 빠져들고있는 저는 맥북 13인치를 진지하게 고민중이랍니당 😁

Sort:  

seaturtle님과의 인연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고 좀더 함께 했으면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