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님이 처음 스팀잇에 입성하실때 반가운 마음에 팔로우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삼동 시절 직접 사무실까지 오셔서 소식 전해주신 그 '진심'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생태계에 큰 힘이 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만간 반가운 목소리라도 듣기를 희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뜻하는 모든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존경을 담아 먼곳에서 인사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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