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가 떠난후 그의 생을 찬찬히 생각해본적이 있었어요. 자유롭게 살았던 것일까? 아니면 그만의 틀에 갇혀있던것은 아닐까? 평범하지 않은 삶이었지만 그와 멤버들이 남긴 족적이 저에게도 영향을 크게 미친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밴드를 제 생에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는 퀸의 노래를 하루종일 들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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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 머큐리가 떠난후 그의 생을 찬찬히 생각해본적이 있었어요. 자유롭게 살았던 것일까? 아니면 그만의 틀에 갇혀있던것은 아닐까? 평범하지 않은 삶이었지만 그와 멤버들이 남긴 족적이 저에게도 영향을 크게 미친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밴드를 제 생에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는 퀸의 노래를 하루종일 들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