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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퀸] 미치치 않고 뭐가 되는것? 하나도 못봤다 1편

in #kr6 years ago

프레디 머큐리가 떠난후 그의 생을 찬찬히 생각해본적이 있었어요. 자유롭게 살았던 것일까? 아니면 그만의 틀에 갇혀있던것은 아닐까? 평범하지 않은 삶이었지만 그와 멤버들이 남긴 족적이 저에게도 영향을 크게 미친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밴드를 제 생에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는 퀸의 노래를 하루종일 들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