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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살며 사랑하며) 어느 토요일 오후, 친구라는 사람들

in #kr7 years ago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친구분들과 나누셨던 대화에서 왠지 모르게 가장의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절친분들을 만나셔서 맘편히 식사를 허겁지겁 하시는 올드스톤님 모습도 느껴져 왠지 짠해지구요 ㅜㅜ
그래도 이명소리가 많이 줄으셨다니 너무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