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안 어울리는 옷 입고 나 어떠냐고 묻는 여자친구를 보는 심정이랄까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정말 대박 공감되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전혀 대충 담은것처럼 안보입니다. 넘 맛나보여요 ㅜㅜ '무조건 좋은 고기 사라. 좋은 고기 이길수 없다' 이것도 정말 많이 들어본 말이네요 ㅋㅋ 잼난글 잘 보고 갑니다!!
누가 봐도 안 어울리는 옷 입고 나 어떠냐고 묻는 여자친구를 보는 심정이랄까요?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정말 대박 공감되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전혀 대충 담은것처럼 안보입니다. 넘 맛나보여요 ㅜㅜ '무조건 좋은 고기 사라. 좋은 고기 이길수 없다' 이것도 정말 많이 들어본 말이네요 ㅋㅋ 잼난글 잘 보고 갑니다!!
아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요. 진짜 대충 담은 겁니다. 막 열심히 해 놓고 대충 했는데 이 정도!! 이런 느낌 아니에요 진짜로요. 양파만 흐트러지게 않게 조심해서 담았고 나머지는 후라이펜에서 그냥 쏟은 거에요. 양파까지 쏟으면 난리 날 거 같아서요.
마늘은 타기 시작해서 중간에 먼저 건져서 저러고 가지런히 있는 겁니다. ㅋㅋ
아.. 뭔가 변명을 늘어 놓는 거 같다... ㅠㅠㅠㅠ
근데 진짜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엄청 맛나보여요 ㅜㅜ 혹자는 음식은 먼저 눈으로 맛본다지만 그건 다 헛소리고 음식은 암튼 맛이 있어야죠 ㅋㅋ 제 뱃속에 모두 집어놓고 싶은 느낌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