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Gmail 경우 5년이상 베타 딱지를 달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이미 넘넘넘사벽이 된 이후의 구글이 그렇게 오래 달고 있었습니다. 베타가 마냥 불안정하거나 불완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베타 딱지를 띠는 순간은 통상적으로 '완전 대중적 성공 완료'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너무 빨리 띠면 오히려 상당히 불안해 할거 같습니다. '뭐 벌써? 아니 왜?' 이런 식으로요. 모든걸 점칠 수 없지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다는 개인적인 소견을 더해봅니다 ^^
방문 감사드립니다 @super2451894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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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이 베타를 5년동안이나 운영했었군요... 새로운 지식 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