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시] 0518/5월의노래2

in #kr6 years ago (edited)

비오는 518의 아침입니다. 시를 옮겨적을까하다가 노래가사를 옮겨적었습니다. 오월의노래2입니다.


KakaoTalk_20180518_045426542.jpg


노래는 샹송에 가사를 입혔다고 합니다.
한글자한글자 한단어한단어 소리내어 불러봅니다.


38년이 지났지만 5월의 아픔은 진행중입니다. 광주를 기억합니다.



KakaoTalk_20180515_124748266.jpg

Sort:  

진실은 숨겨지지않습니다~~!! 그날의 아픈 기억들이 되새겨져 옵니다 ㅠ

네 평안한하루되십시오^^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십시오^^

가사에 한이 맺혀 흐르는 거 같아요.
반드시 사필귀정이 되길 바라봅니다.

네 오월의노래가 희망의노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