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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It's a Heartache

in #kr7 years ago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유난히 시가 생각납니다.
센티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타일러의 노랫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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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영국의 팝 전설 보니 타일러 노래 촉촉하게 감성을 돋우지요 봄비에 젖어 늦은 하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