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파티장 가는 길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 • 7 years ago ㅎㅎㅎ 여기까지 밤공기의 상쾌함이 전해오는 듯 합니다. 제가 개가 된 것일까요? ㅋㅋ
초원의 개보단 못하지만 행복한 개이니 그냥 하셔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