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공유지의 비극」, 그 굴레를 벗어나. (feat. 엘리너 오스트롬 & 네드)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 • 7 years ago 저도 스팀을 오스트롬의 관점에서 보고 있습니다. 문화와 연대.
네 예전에 달아주셨던 댓글을 통해 그러한 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식이 얕아 사실 딱 이거다 이렇게까지 확신하진 않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습니다. 스팀은 아직 미완의 길인 암호화폐의 길에 속해있다는 점도 있기도 하구요. 편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