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posting a photo with the impression that comes in mind from the selected photo.
I am a big fan of Fast Furious Series, especially the third release, Tokyo and Drift. It comes with all of the best Japanese cars, including my favorite care, RX-7, which Sung-kang drove.
Why am I talking about the movie? Here the story goes.
- 요즘 사진 하나 고르고 그 사진에서 오는 영감?을 포스팅하고있는데요.
전 분노의 질주 , 특히 도쿄엔 드리프트를 너무 좋아합니다. 여기에는 명성있는 일본차들이 엄청나오죠. 특히 전 성강이 몰았던 rx-7이 너무 좋더라구요
이 말을 갑자기 꺼낸이유는 ...
While I was a student, I took many architecture photos because I did not have enough time to walk around the mother nature (now, I am so into nature photography though). I think this photo was taken when the red moon arose. The place I stood up was the roof of my friend's dormitory. After greeting the red moon, I didn't want just to go back to downstair and to go back to sleep. So I looked down the view from the roof through fence rails. And the parking building was found by my exhausted eyes. At that short moment, the parking spots reminded me of the movie, Tokyo and Drift. So I took the photo of it.
- 저 학부 시절에 밖으로 나갈 시간이 많이 없어서 주로 빌딩사진들을 많이 찍었어요 (아 요즘은 역시 대자연 사진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사진이 아마, 월식 때 레드문 찍으러 옥상가서 찍은 사진일 거에요. 친구가 지내는 기숙사 옥상이었어요.
월식을 한창 보고, 내려가려니깐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옥상밑을 둘러다봤는데, 아니 왠걸 주차장 불이... 진짜 눈이 피곤했었는데 그거 보는 순간 , 왠지 영화가 생각나고 해서 이사진을 찍게되었네요.
So! I named this photo 'Tokyo and Drift' even though it was taken in the United State. (In fact, that building is my university hospital parking building.
- 그래서 저는 이 사진 이름을 '도쿄 엔 드리프트' 로 지었답니다. 근데. 이 사진은 미국 제가다니던 학교 병원 주차장인건 안비밀.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3주차 보상글추천, 1,2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3-1-2
3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 If you watched this movie, you feel how I felt. Haha
-영화 보셧다면, 제가 뭐 때문에 이 주차장을 찍었는지 알거라 믿습니다 ㅎ
cool shot! It does have the tokio drift fe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