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범성애를 다룬 영화 <쉐이프 오브 워터> - 섹스의 정체를 해석하다View the full contextseptemberbre2ze (53)in #kr • 7 years ago 인상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정말 이 감독님은 천재군여 +-+ 갑자기 스토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뿜뿜해지네요ㅎㅎ
저런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참 그것도 복받은 인생이겠지요
천재 맞습니다 ㅋㅋㅋ 기예르모 델 토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