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들여다 볼 수 있는 건 퍼블릭 블록체인에 해당되는 말일 것입니다. 회사 기밀을 경쟁사가 볼 수 있고, 어떤 사람의 정보를 스토커가 볼 수 있다면 좋은 체계라고 볼 수 없겠지요. 누구나 봐도 괜찮은 정보, 관련 전문가만 볼 수 있는 정보, 주인의 허락 없이 볼 수 없는 정보로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기업체의 경우에는 효율성과 기밀 유지 등을 이유로 컨소시엄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 등을 추진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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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그렇다면 블록체인의 다양화가 이루어 질 수 있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