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런 처참한 일이... 네드의 진정성마저 의심되는 순간이군요.. 저 역시 백서를 읽어보고, 부실하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었고, 네드가 어드바이징을 하긴 한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결국 이런 일이 터지고야 마는군요.
허허 이런 처참한 일이... 네드의 진정성마저 의심되는 순간이군요.. 저 역시 백서를 읽어보고, 부실하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었고, 네드가 어드바이징을 하긴 한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결국 이런 일이 터지고야 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