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eunglimdaddy 입니다.
저는 M.net에서 하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종종 보는데요.
반전에 따른 재미도 있으면서, 노래를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감동도 느끼곤 하는데요.
지난 번 JYP소속 가수들이 나온 프로그램을 참 재밌게 봤습니다.
2PM 장우영의 옛날 동네 동생이었던 기환씨 이야기로 참 재미있었는데요.
그리고, 단역배우로써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분, 커피샵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분을 뵙기도 했는데요.
저는 아래의 분의 사연을 듣고 이렇게 글을 써보았습니다.
아래의 분은 가수였다, 현실의 생활고로 인해 보안업체에 입사를 했는데요. ^^;;
그 보안업체에서 JYP로 파견근무를 가게되어 주차 관리업무를 하면서 JYP 가수들을 매일 보게 된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회생활로 보면 JYP 가수들보다 선배인데요. ^^;;
하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고 지금의 일을 열심히 하는 친구였습니다. 이런 분들이 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인데요.
한 4분정도 되는 동영상인데, 이분의 사정을 보니 좀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이렇게 글까지 써봅니다.
여러분들도 꿈을 가지고 있으신지요?? 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계신지요???
저는 위의 분 뿐만 아니라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Amazing post man
nice song i like that :)
nice song
너목보 자주 봅니다 감동도 함께 하는 너목보 짱입니다
재미와 감동이 같이 있습니다. ^^
꿈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보면 힘이 나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beaches and beautiful sky
저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함 생각해봐야겠네요 ㅠㅠ
넵.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하는 사항인거 같습니다.
현실로 인해 꿈과 타협은 했지만 저분처럼 마음아프게 어쩔수 없이 내려놓은적은 없내요... 허나 기분은 좀 꽁기꽁기하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