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승림대디의 생각] 보려고 본게 아닌 간호사분들의 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eunglimdaddy (73)in #kr • 6 years ago ^^;; 주사 처음에 놓으실때 무서오셨을듯요.
부들부들~~ 그러다 거울 보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합니다. 제게 주사 맞은 분은 저와 쎄쎄쎄 하고 손뼉치면서 푸른 하늘 은하수도 할 수 있습니다. 다 제게 팔을 주신 환자분 덕입니다. 팔은 괜찮으세요?
Posted using Partiko iOS
팔이 저리고 손이 붓네요. 뺀 곳은 동그랗게 멍이 들었네요.
큰병 생기면 안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