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낯설다

in #kr7 years ago

어재 말복이 지나 가고 나니 한결 살것만 같네요. 이제는 가을이 오고 겨울이 손짓하며 오겠지요.
하루하루 살면서 늘 보아 오던 사물들이 낮설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