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다반사] 아버지의 이름View the full contextsha135 (37)in #kr • 7 years ago 아버지.. 늘 곁에 있지만, 늘 그리운 단어입니다..
네~~ 그런데 항상 그 그리움을 잘 표현을 못하는 거 같아요.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