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끼던 책을 버렸다View the full contextshgddd (41)in #kr • 7 years ago 저도 슬슬 처치곤란의 책들이 늘어나는 중인데... 정리를 한 번 해야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지요...
오~~싹 정리하는 날 포스팅 한번 올려주세요!!
함께 홀가분을 느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