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의 반칙은 통쾌했다 - '반칙왕'View the full contextshgddd (41)in #kr • 7 years ago 하아. 이 영화 명작이죠. 김지운 감독에게 입문하게 된 바로 그 영화. 텅 빈 동네 극장에서 앞 자리에 발 올리고 이 영화를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누가 그러더군요.
한국영화의 숨은 클래식이라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