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기록 12. 나의 일상도 시가 될 수 있을까? (영화 패터슨을 보고)

in #kr7 years ago (edited)

아앗 부끄럽습니다.ㅎㅎ 말씀 감사해요. 더 촉촉하게 살기 위해 노력 해볼려구요. 쉽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