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유럽여행 후기 시리즈] 남자 입장에서의 해외 여행의 위협 = 국내 일반 여성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shiho (65)in #kr • 7 years ago 바르셀로나와 리스본 신혼여행에서 '아무것도 없는' 배낭 앞주머니가 나도 모르는 새 열려있던 걸 두번 확인했지. ㅋㅋ 아무것도 없어서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경험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