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만 해도 보면서 '나 같으면 때려칠 텐데 찌질하게 왜 다니나' 싶은 선배들 몇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저희 회사는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제 발로 안 나가면 정년 보장되거든요. 가정이 있고 나가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러니 걍 젖과 꿀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아요. 박봉이지만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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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만 해도 보면서 '나 같으면 때려칠 텐데 찌질하게 왜 다니나' 싶은 선배들 몇 있는데요. 예를 들어 저희 회사는 아무리 더럽고 치사해도 제 발로 안 나가면 정년 보장되거든요. 가정이 있고 나가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그러니 걍 젖과 꿀을 즐기면서 사는 것 같아요. 박봉이지만 월급 따박따박 나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