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물가에 대한 잡담View the full contextshiho (65)in #kr • 7 years ago 서른세살 제 동생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다 지금은 방수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페이도 쎄고 지출도 쎈 나라의 빠듯함, 어떤 느낌인지 간접적으로 알고 있어요. 비트코인 화이트페이퍼... 다음에 뭔가요 ㅋㅋㅋ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단타를 하다가 하다가 많이 하다가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