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선생님을 만나는것도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사춘기 학창시절 어떤 어른을 만나느냐에 따라 생각도 인성도 많이 달라지지 않나 싶어요. 이런 기억에 남는 은사님이 있다는것도 참 행복이네요. 이 글을 읽으며 저도 문득 어릴적 선생님 한분이 떠올라 갑자기 맘이 몽실몽실 기쁨 과 아련함이 동시에 듭니다.
이렇게 멋진 선생님을 만나는것도 정말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사춘기 학창시절 어떤 어른을 만나느냐에 따라 생각도 인성도 많이 달라지지 않나 싶어요. 이런 기억에 남는 은사님이 있다는것도 참 행복이네요. 이 글을 읽으며 저도 문득 어릴적 선생님 한분이 떠올라 갑자기 맘이 몽실몽실 기쁨 과 아련함이 동시에 듭니다.
직업이 교사인 분들은 많았지만 스승이라 부를수 있는 선생님은 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스승의날에 생각나는 분이있어서 참 좋네요
스승의날에 생각나시는분이 계셔서 부럽네요..
전.. 생각을 하니.. 엉덩이가 아프네요..
저도 대부분이 등짝 스매싱... ㅋㅋ 기억으로 가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