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그 기차모양 연필깎이가 가장 대중적이었죠. 지금 저희집에도 있는데요~ㅎㅎ 연필 깎아놨는데 굴러가서 심이 부러졌을때... 그 기분 압니다.ㅋㅋ 그리고 어릴땐 필통 열었는데 전부 뭉뚝한 연필들만 있었을때에도 기분이 별로였던것 같아요.ㅎㅎ 옛날에 몽당연필 뒤에 펜도 꽂아 쓰고 했는데... 연필로도 참 할 얘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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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 기차모양 연필깎이가 가장 대중적이었죠. 지금 저희집에도 있는데요~ㅎㅎ 연필 깎아놨는데 굴러가서 심이 부러졌을때... 그 기분 압니다.ㅋㅋ 그리고 어릴땐 필통 열었는데 전부 뭉뚝한 연필들만 있었을때에도 기분이 별로였던것 같아요.ㅎㅎ 옛날에 몽당연필 뒤에 펜도 꽂아 쓰고 했는데... 연필로도 참 할 얘기가 많네요:)
맞아요 몽당연필 뒤에 펜꼽아 썼어요그래야 절약하는거랬어오
저희 비슷한 시대에 살았나봅니다?
저는 엄청 엄청청! 젊은데 말입니다....ㅎㅎㅎㅎ
저도 엄청.. 엄청청! 젊은데 말입니다..ㅠㅠㅋㅋㅋㅋㅋ